Testseek.com have collected 963 expert reviews of the Samsung SM-G920 Galaxy S6 and the average rating is 89%. Scroll down and see all reviews for Samsung SM-G920 Galaxy S6 .
March 2015
(89%)
963 Reviews
Average score from experts who have reviewed this product.
Users
(81%)
403 Reviews
Average score from owners of the product.
890100963
The editors liked
Great for media
Super sharp screen
Amazing camera
The upscale Samsung Galaxy S6's smooth glass-and-matte-metal body
Improved fingerprint reader
And convenient new camera shortcut key make the phone a stunner. Samsung's decluttered take on Android 5.0 brings the beauty inside
Too
Built very well
Feels great in the hands
Superb screen
Very fast to use
A fairly clean bloat-free user experience
Excellent camera
And one of the better smartphone cameras we've seen
Fingerprint sensor works most of the time
Metal and glass body
Leading 577ppi screen
Powerful computing innards
Good battery life
Great 16MP rear- and 5MP-front cameras
Improved finger scanner
Light TouchWiz software
Great design
Super-fast experience
Bonkers screen
Best smartphone camera in town
QHD screen looks amazing
Impressively slim and lightweight
The editors didn't like
Battery not good enough
Price too high
Longtime fans will bristle at the Galaxy S6's nonremovable battery and absent expandable storage. The phone has an intensely reflective backing and looks embarrassingly like the iPhone 6. Battery life
While good
Falls short of last year's Galaxy
Battery life really only hits a day
Removable battery is gone
No more upgradeable memory
No more water-resistance
Camera app “pro” mode lacks aperture and shutter-speed control
Abstract: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는 것, 스타벅스 라떼는 항상 같은 맛을 낸다는 것, 그리고 애플 아이폰은 언제나 삼성 갤럭시보다 낫다는 것.스마트폰 전쟁이 시작된 후 삼성에 대한 기본 상식이 몇 개 있었다. 삼성 폰은 엉성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카메라는 아이폰을 따라가지 못하며, 삼성이 수정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못생긴 데다 참을 수 없을 만큼 어수선하다는 사실이다.4월10일 미국 통신사들이 일제히 판매를 시작하는 갤럭시 S6와 S6 엣지에는 이 상식 중...
Abstract: 꿈의 스크린, 빠른 충전여기까지는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대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디스플레이를 보면 얘기가 다르다. 갤럭시의 스크린은 5.1인치에 2560×1440 픽셀, 577ppi(인치당 픽셀 수)이며, 아이폰 6 스크린은 4.7인치에 326ppi다. 갤럭시의 사진, 동영상, 텍스트가 더 선명하다는 뜻이다.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게 더 많기도 하다. 나는 삼성의 듀얼 앱 뷰 기능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앱 2개를 나란히 놓고 사용할 수 있었다.홈 버튼에 내...
Abstract: 리뷰자는 ‘내가 삼성의 새 폰들을 좋아하고 심지어 내가 소유하고 있는 iPhone 6보다 더 좋아하는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시인했다.삼성은 일련의 하드웨어 향상들을 통해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과 iPhone의 하드웨어보다 우월해졌다고 말하고 자신이 한 때 극도로 만족하는 iPhone 6 소유자지만 더 나은 카메라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 더 빠른 충전으로 자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리뷰자는 자신이 화이트 갤럭시 S6를 좋아하는 이...
Abstract: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유플러스 매장에 체험존이 설치되어 직접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만져볼 수 있었는 데요. 어제 만져보고 촬영한 갤럭시S6 엣지 기능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이전 갤럭시S6 리뷰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는 스펙상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것보다 갤럭시S6 엣지에 적용된 휘어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S6 엣지 화면의 옆면을 터치하면 엣지스...
Abstract: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각) 인도 델리와 칠레 산티아고에서 잇따라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발표 미디어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달 초 MWC에서 공개된 이후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처음 선보이는 이 자리에는 인도 300여 명, 칠레 150여 명의 미디어와 거래선 등이 참석, 자사의 새로운 스마트폰 전략모델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23일(현지시각) 인도 델리에서 열린 발표 행사에서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홍현...
Abstract: 갤럭시S6와 S6 엣지 그리고 아이폰6와 6플러스 비교. #2. 삼성페이, 애플페이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 역시 애플에서 아이폰6를 공개하면서 내놓은 애플페이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삼성페이는 어떤 방식의 서비스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애플페이애플이 말하길 NFC는 미래가 없는 기술이라고 외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를 잊고 NFC를 탑재한 아이폰6를 출시...
Abstract: 갤럭시S6와 S6 엣지 그리고 아이폰6와 6플러스 비교. #1. 지문인식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공개된 후 꽤 긍정적인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역대급 디자인이라는 부분과 하드웨어에 있어 14nm 공정, 64bit 지원 AP, UFS2.0, DDR4 RAM등 거의 독보적이라는 평가까지 말이죠. 물론 이는 직접 소비자들에 만져봐야 더 정확한 평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만 갤럭시노트4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를 갖춘 ...
Abstract: 삼성이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혁신적”이라는 느낌을 갖기는 어려웠다. 신작은 지속적으로 출시되었지만, 갤럭시 S가 제시하는 슬로건과 같은 “다음 세대의 대단한 제품”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갤럭시 S6를 출시하면서 삼성이 마침내 이야기를 바꾸었다. 신형 갤럭시 S6는 최근까지도 삼성이 고집했던 싫증 나는 고분자 화합물 본체와의 과감한 결별을 시작했다. 이로써 삼성의 새로운 대표 스마트폰은 전작에서 먹혀 들던 요소들을 모두 보전했다가 이를 멋진 금...
Abstract: 삼성 언팩 2015가 개최된 바르셀로나 CCIB에서 키노트와 함께 체험 시간을 가지며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edge)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동안 차곡차곡 살펴본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궁금했던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의 외형적인 디자인과 특징,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카메라에 개인적으로 놀란 점들, 갤럭시 S6 엣지만의 UX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언팩 2015 행사장의 체험존은 수많은 도우...
Abstract: 필자가 이제껏 쓴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리뷰 기사에서 표현만 조금씩 달라졌을 뿐 항상 등장한 두 가지 혹평이었다.그런데 이번엔 아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도 애플이나 HTC처럼 디자인 감각이 있다는 사실을 마침내 세상에 (또는 최소한 필자 같은 오만한 스마트폰 리뷰어에게) 확신시키려는 삼성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하드웨어에 관한 한, 필자는 삼성에 설득 당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에 관한 한, 삼성의 노력은 엿보였지만 여전히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