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2014년, 충격의 첫 트레일러 공개때가 기억납니다. 예. 바로 위에 영상이 9년 전 바로 그 영상입니다. 지금이야 오늘 내일하며 폐지니 뭐니 위기에 놓인 E3지만, 당시만 해도 E3기간엔 기자들이 사무실에 옹기종기 모여 날밤을 새며 새 트레일러를 기다리는게 꽤 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데드 아일랜드2'의 트레일러는, 그 모두의 기대를 충족할 만큼 대단한 퀄리티를 보여줬었죠. 직후, 기자들은 게임이 정식 출시되면 무슨 캐릭터로 어떤 컨셉플레이를...